명상소개

텅빈리듬명상

vacant rhythm meditation

覺明(각명) 밝은 빛이 깨어나다.

빅뱅과 입자의 탄생
(1)백뱅:처음에 시간과 공간이 태어난 대폭발
(2)소립자의 생성: 빅뱅 이후 10ˇ³²조경에 우주가 극격히 팽창하면서 온도가 낮아지고 우주를 구성하는 기본 입자인 소립자가 생성
(3)양성자와 중성자의 생성: 빅뱅 이후 약 10ˇ6초가 지나면서 온도가 더 낮아져 기본 소립자인 쿼크들이 서로 결합하여 양성자와 중성자 생성
(4)수소의 원자핵 생성: 빅뱅 이후 3분경에 온도가 더욱 더 낮아지면서 양성자와 중성자가 핵융합하여 중수소와 삼중 수소의 원자핵 생성, 헬륨의 원자핵도 생성
(5)원자의 생성: 빅뱅 이후 10만~40만 년 동안 온도가 더 냉각되면서 원자핵이 전자를 붙잡아 원자 형성

우주 네가지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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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지구가 태양에서 멀리 떨어져 나가지 않는 것은 바로 중력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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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력원자란 (+)전기를 띠는 원자핵과 (-)전기를 띤 전자가 서로 잡아당겨 구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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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원자핵안에는 같은 (+)전기를 띤 양성자들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이들이 서로 밀어내지않고, 원자핵을 이루고 있는 것은 강력이라는 힘이 서로 잡아당겨 주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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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양성자나 중성자 모두 3개의 쿼크가 합쳐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쿼크를 서로 묶어주어 양성자나 중성자를 만드는 힘을 약력이라고 합니다.



나는 먼 하늘에서 가장 오래된 빛을 보았다.

생명의 본질은 언제나 학습(三學)하고 깨어(八覺)나면서 자연의 신비스런 텅빈리듬과 함께 있습니다.

三學(삼학) 학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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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천)하늘의 별을 보면 새겨진 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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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인)사람의 몸짓은 생각과정을 바라보는 창이다.



텅빈리듬을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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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리듬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들의 리듬을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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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리듬생명의 기억에 차곡차곡 만들어져 있는 부드러운 리듬을 타라.



覺明(각명) 밝은 빛이 깨어나다.

아름답고 싱그러운 리듬이 살아있다.
세월이 지나가도 변치 않는 생명의 리듬 잔잔한 물결처럼 흘러가는 그 리듬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새롭게 솟아난다.
은산철벽 무너지고 천년도 헤쳐나갈 우주와 하나 되는 부드러운 텅 빈리듬

부드러운 생명의 텅빈리듬을 느껴보신 적이 있습니까?
나뭇잎의 흔들림, 들릴 듯 말 듯 감겨오는 바람소리와 새들의 지저귐, 촉촉하게 내리는 빗소리와 풀벌레들의 울음소리, 경쾌한 시냇물 소리와 신비로운 숲의 기운, 바닷가의 시원한 파도소리와 맑은 공기, 맨발로 느껴보는 풀의 감촉...... 어깨에 힘을 빼고 바람이 부는 대로 나를 맡기고 있으면 부드러운 자연의 리듬과 하나가 됩니다. 대지와 하늘, 그리고 바람은 때때로 굳세고 힘찬 모습으로 다가오지만, 사람들을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자연의 리듬이 그 속에 있습니다. 웅장한 모습으로 강인하게 뻗어 있는 산도 편안함과 그리움으로 다가와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깨어나게 합니다.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들의 리듬 속에 초신성 후예라는 마음을 실으면 누구나 우주와 하나가 됩니다. 우주의 리듬을 타면 저절로 감각운동리듬이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자연 리듬' 또는 '생명의 리듬' 이라고 합니다. 생명의 본질은 언제나 학습(三學)하고 깨어(八覺)나면서 자연의 신비스런 리듬과 함께 있습니다. 생명이 30억 년 넘게 진화해온 역사를 ‘생명 기억’이라고 표현합니다. 생명 기억은 생물이 생존한 유구한 환경 속에서 차곡차곡 만들어져 왔습니다. 또 한 생명 기억에는 바다와 육지, 나아가 우주의 리듬이 새겨져 있습니다. 리듬을 형태의 본질로 인식하고, 만물의 리듬에 배경이 되는 자연 · 우주의 리듬과 인간 내적 리듬과의 교감은 끊임없이 이어져 인류의 몸에 새겨진 우주의 기원을 가슴 벅찬 감동으로 DNA에서 만납니다. 인간은 거대한 우주의 흐름을 따라 표류하는 나뭇잎 같은 존재입니다. 모든 생명이 그러하듯 인간의 몸에도 우주 리듬이 공명하고 있습니다. 이 텅빈리듬을 이해할 때 비로소 인간 생명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뇌과학[brain science, 腦科學]은 현대사회에서 급속도로 떠오르고 있는 학문으로 뇌의 신비를 과학적으로 밝혀내며, 뇌의 복합적인 기능과 구조에 대한 해석을 통해 인간이 가진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답을 구하는 분야입니다. 우리 인간의 몸에는 무수히 많은 리듬이 존재합니다. 그 리듬에는 전혀 다른 두 가지의 특징이 있는데, 하나는 주위의 환경 변화에 따라 리듬이 달라지는 성질입니다. 또 하나는 주위 환경과 상관없이 우주 리듬, 쉽게 말하면 태양계의 거대한 리듬과 관련을 맺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과 육체에 자연 리듬 속에 자연의 모든 소리와 움직임에는 그 고유의 움직임, 즉 파동이 있습니다. 뇌파 중 알파(α) 파의 발생을 촉진시켜 심리적인 안정은 물론 긴장이완과 통증완화, 심신은 텅빈리듬으로 치유력이 증대되고 일상의 피로나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해소되고 긴장이 풀리면서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진정한 명상의 배움은 출발점이 의도적 텅 빈 비움의 리듬입니다. 과거의 경험법칙은 본질적으로 불안정 합니다. 그 때에 타탕했다 하더라도 세상이 바뀌어 맥락이 달라지면 더는 유효하지 않기도 합니다. 학습하지 않으면 않는 자의 오래된 경험은 약이 아니라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인간이 학습한다는 사실은 계획된 것이라기보다는 자연선택의 산물이다. 배웠다고 아는게 아니다. 안다고 하는게 아니다.

완고한 생각이 도그마 (dogma : 독단적인 신념이나 학설) 의미를 만들어 뇌를 지치게 만드는 자기조종(自己操縱)에서 벗어나야 텅 빈 리듬상태가 됩니다. 즉 해마가 조종하는 기억의 응고화와 이와 연관된 의미 형성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를 순수하게 즉 완전하게 텅 빈 리듬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뇌는, ‘타이밍(Timing)’과 리듬이 전부입니다. “대부분의 인간의 모든 행동은 뇌에서 발생하는 1/1000초 단위의 뇌신경 신호들을 잘 조화시키기 위한 ‘Brain Clock System’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Brain Clock System’을 잘 ‘조율(Fine Tune)’하는 훈련은 배우는 학생에서부터 뇌 손상에서 회복되려는 성인들까지 인간의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움직임 훈련은 계획 기능, 리듬 기능, 감각 통합을 강화시키기 위한 훈련입니다. 이는 신경 심리학적 기능과 피질 조직화에 대한 이론과 일치하며 부드러운 움직임훈련을 통해 집중력, 정신 정보 처리 기능, 인지기능을 강화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기능 저하와 관계되는 여러 임상적인 영역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또한 정신 정보 처리 기능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다른 영역에서도 이들 기능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타이밍과 리듬 기능은 인간의 기본적 능력입니다. 이것은 여러 생물학적이고 학습 기능에 관여합니다. 이것은 명백히 운동계획, 순차적 처리 기능, 협응력에 관여되고, 말하기, 의사소통 능력, 학업 성취와 같은 인지기능에도 관여합니다.다행히도 부드러운 움직임 훈련은 타이밍과 리듬 기능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운동, 음악, 댄스, 신체적 직업적 치료를 통해서도 타이밍과 리듬 기능이 개선되나 부드러운 움직임 훈련은 이들보다 더 직접적이고 근본적이고, 신경학적 수준에서의 훈련입니다. 마음을 잘 다스리면 깨어나고. 한 기운을 오로지 하면 부드러움을 이룹니다. 특히 신체에서 부드러움을 만들어야 뇌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이 명상법을 익히면 젊은 뇌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왜 순차적인 운동(Sequential Movement)과 학습이 중요한가? 순차적인 손동작과 언어를 관장하는 영역이 같은 mechanism 을 갖고 있습니다. 즉 일반적인 영역과 생성 능력(generativity) 이 언어 능력을 창조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즉 도구를 만들고 사용하는 적절한 순서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부터 음소를 단어로 단어를 문장으로 구분하여 재조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명상은 자연과학적 명상으로, 현대사회의 우리에게 꼭 필요한 명상이며 심신에 도움이 되는 뉴로피드백(Neuro feedback) 텅빈리듬명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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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불사는 소백산맥이 흐르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소백산맥은 소백산을 시작으로 속리산, 황악산, 민주지산, 덕유산으로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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